artmore artmore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기업/직업 정보

  • 홈으로

기업 탐방

[아티(ATI) 기업탐방] 마롱컴퍼니

작성자 : 아트모아 조회수 : 215 2021-11-11




당신의 일상에 예술을 선물하다- 더 나은 미술 생태계를 위하여


마롱컴퍼니 SO팀 유은선 매니저 인터뷰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화창한 날 한강 변을 따라 ‘I SEOUL U’ 조형물을 지나치며 걷다 보면, 서울에서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2018년 겨울, 한국의 역사적인 순간이었던 평창 동계 올림픽

강릉에 발을 디딘 올림픽 선수들을 곳곳에서 환영한 수호랑과 반다비조형물은

우리의 머릿속에 아직도 생생한 이미지로 남아있다.

 

이처럼 우리는 우리가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빈번하게 일상 속 공간과 사건들 속에서 예술 작품들을 경험한다

이렇듯, 특정한 목적에 따라 더욱 대중 친화적인 방식으로 공유되는 예술 장르를 공공미술’, ‘실용미술이라고 지칭한다

이러한 공공미술과 실용미술의 더욱 견고하고 확장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미술 프로젝트 전문 기업, 마롱컴퍼니이다.

 

 





마롱컴퍼니 SO팀 유은선 매니저



유은선 매니저님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마롱컴퍼니에서 아트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SO(Sales & Operation) 소속의 유은선 매니저라고 합니다

마롱컴퍼니에는 크게 갤러리 사업부, 공공미술 사업부, 그리고 아트 컨설팅 부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SO팀이 담당하는 아트 컨설팅은 실용미술 작품이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디자인해서 제작·판매·운영하는 일이에요. 저는 이 전체적인 수행 과정을 매니징하는 PM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마롱컴퍼니의 주요 업무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의 주요 목표는, ‘미술산업을 성장세로 만들어보자.’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미술산업의 생태계가 숨 쉬고 커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예술가들이 본인의 재능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 작품을 유통하는 딜러, 외국에 작가를 지원하는 에이전시 등 모든 관계가 굉장히 유기적으로 활동해야만 해요. 제가 마롱컴퍼니에 입사한 지 어느덧 4년 차고 그동안 여러 방면으로 사업들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변치 않는 것이 바로 이 목표예요.

 

 

특별히 ‘SO은 이러한 목표를 이루는 데에 어떤 역할을 하고, 차별점이 있나요?

SO팀은 공공미술 중에서도 실용미술을 다루고, 따라서 고객의 니즈를 직접적으로 파악해 일대일로 소통해야 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어요. 소통이 중요한 이유는, 실용미술이 공공미술보다도 고객 유치나 브랜드 정체성 확립 등의 뚜렷한 목적을 가지는 장르여서 더욱 대중 친화적이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갤러리에서 작품을 사려는 컬렉터는 작가에게 어떤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구할 수 없지만, 실용미술은 니즈를 반영한 작품을 제작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요. SO팀은 이것의 베이스 역할을 하고 있고, 나아가 캐릭터나 포토존 등의 실용미술을 통해 일반 대중들의 미적 감각을 늘려놓음으로써, 순수미술을 보는 역량까지 높아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해요. 이러한 가까운 관심에서부터 미술산업은 시작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마롱컴퍼니 본사 외관 마롱컴퍼니




SO팀에서는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이러한 기획과 피드백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제작을 의뢰하는 클라이언트들의 요구 사항이 다양한데, 이미 구상을 해오시는 곳들도 있고 아무것도 기획되지 않은 곳들도 있어요. 후자의 경우 가장 중요하게 소통해야 할 사항은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인지예요. SO팀의 매니저는 저희가 그동안 제작했던 사례들을 보여드리면서,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맞춰 작품을 디벨롭(develop)해요. 이 과정에서 이전의 시공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이미지나 조감도를 보고 작품 사이즈를 가늠한다든지, 어울릴 요소들을 추천해드려요. 때에 따라,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요.

 

 

마롱컴퍼니의 SO팀이 하는 업무는 개별적인 고객들의 수요나 선호를 면밀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느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피부로 와닿는 사례가 있을까요?

한때는 서울시에서 진행한 ‘I SEOUL U’ 때문에 글자를 이용한 조형물이 굉장히 유행했고, 각 지자체가 비슷한 글자 조형물들을 요청하셨어요. 평창올림픽 이후로는 캐릭터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각 지자체가 캐릭터를 다 만들었어요. 옛날처럼 간단한 형태의 캐릭터가 아니라, 수호랑과 반다비처럼 더 귀여운 캐릭터를 선호하시더라고요. 이러한 캐릭터 붐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은행이나 기업에까지 내려와서 지금은 캐릭터가 없는 업체가 없을 정도예요. 그 수요들이 또 개인 카페나 사업자들에게도 내려와서, 주변을 둘러보시면 여기도 이런 캐릭터가 있었네.’ 하고 반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처럼 대중의 수요나 선호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은 분명히 존재해요. 그래서 프로젝트들이 들어오면 어떤 종류의 니즈가 있는지 뜯어보고, 기관에 따라 세부적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는 일이 중요해요. SO팀은 실용미술 시장의 흐름을 계속 체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이처럼 마롱컴퍼니가 주력하고 있는 공공미술, 실용미술 분야의 차별점은, 클라이언트 또는 일반 대중의 수요와 그들이 요구하는 방식대로 작품을 제작한다는 데에 있다

기존 미술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예술가가 자신의 창작 세계를 표현하면, 대중들은 그것에 개입한다기보다 감상하는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처럼 쌍방향적인 미술산업을 지향하는 마롱컴퍼니가 업무를 수행할 때 어떤 역량을 중시하는지도 들어볼 수 있었다.

 

 

매니저님은 어떤 고민과 과정을 거쳐 SO팀에 속하게 되셨나요?

저는 사실 예술 관련 전공자가 아니에요. 처음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이나 아트 컨설팅 사기업 등 순수미술 쪽에서 일했고, 다양한 직업군에 계시는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았어요. 그러면서 소통에 재미를 느꼈고, 더 대중적으로 미술에 다가가는 일이 저한테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롱컴퍼니의 SO팀에 들어오게 되었죠.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아트모아는, 예술을 하는 사람들에게만 한정된다기보다 예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이 같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잖아요? 그리고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분들과 이야기하고 기사를 내시죠. 그렇듯이 저도 미술이 조금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어요.

 



업무 중인 마롱컴퍼니 직원들




사실 비전공자가 어떤 관념적인 이미지를 실물의 형태로 구체화하고, 제작에 참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느낍니다. 그렇다면 이를 위해 마롱컴퍼니에서는 어떤 역량을 가장 필요로 하나요?

두 가지가 필요해요. 먼저, 기본적으로 미술산업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해요. 마롱컴퍼니가 전공을 따지지는 않지만, 관심이 없으면 계속 이 일을 흥미를 갖고 할 수는 없거든요. 저를 예시로 들면, 저는 비전공자인데도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는 항상 관심이 많았어요. 미술관에 가서 작품 보는 것도 좋아했고, 그래서 어느 정도 미적 감각을 가질 수 있었어요. 다음으로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소통 능력이에요. 소통 능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사람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적재적소의 예시를 보여준다거나, 번뜩이는 생각으로 손 그림을 그려서라도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이 좋죠. ‘이 공간을 어떻게 꾸미실래요?’라고 했을 때, 기업에 대한 관심이 많다면 본인이 신나고 재미있어서 여러 제안을 할 수 있겠죠. 그러려면 어떤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미적·기술적인 지식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앞서 말씀드린 미술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 이러한 지식은 사실 입사 후 마롱컴퍼니 내부 교육 시간을 통해서 보완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저희가 전공을 1순위 역량으로 따지지 않는 이유는, 어떤 회사를 가든 먼저 배워야 하거든요. 질문해주신 대로,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를 하는 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해서, 필드를 직접 뛰면서 경험을 쌓는 것들이 많아요.

 

 

클라이언트들과 솔루션을 두고 소통하는 것이 마롱컴퍼니 업무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때 의견 충돌은 발생하지 않는지, 발생한다면 매니저님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저희 주요 업무이기 때문에 당연히 발생해요. 디자인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가장 큰 난관은 예산이에요. 특히 공공기관은 예산의 범위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제작하고 싶은 모든 것을 구현하지 못할 때도 있어요.

저는 일단 현장을 가서, 고객의 관점에서 그들의 니즈와 예산의 알맞은 타협점을 생각해 보려고 노력해요. 저희가 제작했던 사례들을 보여드리면서 어떤 요소들을 가장 원하시는지 말씀해 달라고 해요. 그 후 예산 안에서 하실 수 있는 디자인이나 요소들을 조합해서 추천하고, 안내해드리죠. 예를 들어 어떤 클라이언트가 땅바닥에 작품을 시공하고 싶다.’라고 하시는데 예산 문제가 발생한다면, 현장을 방문해서 더 나은 공간을 같이 고민한다거나, 조형물을 차라리 조금 더 크고 복잡다단하게 만드시는 건 어떻냐는 등, 눈을 보고 그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는 편이에요.

 

 

한편, 마롱컴퍼니는 단순히 실용미술 작품 제작에서만 그치지 않고 미술시장의 성장세라는 궁극적인 비전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B2B 플랫폼으로 시작한 마롱컴퍼니는 B2C로까지 나아가며, 사용자들이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마롱샵을 열기도 하였다

또한, 마롱컴퍼니는 최근 실용미술뿐만 아니라 미술시장에 전반에 대한 대중들의 수요와 관심을 높이고, 장벽은 낮추는 아트 스쾃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행한 바가 있다.

 

 


아트스쾃 내부 모습 마롱컴퍼니




마롱컴퍼니는 최근 실용미술 작품 제작 이외에도 다양한 예술가분들께 전시 공간을 마련해주는 마롱197 아트 스쾃을 진행했습니다. 이 사업은 어떻게 추진되었고, 기존 마롱컴퍼니의 사업 목표와는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요?

마롱197 아트 스쾃은 원래 프랑스의 ‘59 Rivoli’라는 공간의 라이선스 저희가 따오면서 오픈한 사업이에요. ‘59 Rivoli’, 어느 날 한 작가가 빈 건물을 작업실처럼 쓰고 작품 판매를 시작하면서, 다른 작가들도 삼삼오오 모여 새롭게 태어난 건물 공간이에요. 이렇게 국내의 예술가들도 작업과 판매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또 대중에게는 참신한 신진 작가들을 소개하고, 쉽게 볼 수 없는 작업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거죠.


마롱컴퍼니의 사업 목표인 미술시장을 키우자.’라는 것과 같은 맥락의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컬렉터 층에 한정된 본래 갤러리의 의미, 기능과는 다른 방향을 추구하는 사업이기 때문이에요. 기성 갤러리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한다면 오히려 저희 목표와 부합하기보다는 현상을 유지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구체적으로 저희는 기성 갤러리처럼 작가님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고, 그 공간 내 일어나는 모든 활동을 작가님들께 맡겨요. 대신에 저희는, 아트 스쾃이 대중에게 공개된 공간이기에 작가님들의 홍보를 라이브 커머스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해드렸어요. 기성 갤러리들도 홍보 보도 자료를 낼 수는 있지만, 고객층이 닫혀 있기 때문에 라이브를 하기에는 아직 어려움이 있거든요

또 코로나 이후로 대부분 업계의 패러다임이 온라인 베이스 산업에 대한 주목으로 바뀌었는데, 미술산업에서만 그게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도전해보자!’, ‘젊으니까 시도해볼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아트 스쾃을 추진했어요.

 

 

마롱컴퍼니는 여러 방면으로 예술의 소싱과 유통의 측면에서 한국 미술산업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유를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요즘 ‘K-’라고 해서, 한국의 모든 문화 예술이 급부상하고 있잖아요? 예술은 고갈되지 않는 국가의 큰 자산이기 때문에, 글로벌적으로 문화 강국이 된다는 것 자체가 많은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실용미술 쪽에서 일하며 몸소 체험한 것은, 예술가들을 위한 지원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예술가는 부업이 있어야 한다는 관념을 비틀고 싶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예술가가 본업에 집중할 수 없다면 공급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미술시장이 더 작아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예술가들이 본인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충분히 유통해야 해요. 실용미술의 유통은 대중에게도 큰 비용 없이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다는 것이고, 이것은 미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당연히 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공공미술, 실용미술 시장이 전반적으로 커진다면, 다른 미술 장르를 포함한 예술시장 전체가 커질 거라고 믿고 있어요.

 

 

공공미술, 나아가 한국 예술시장의 전반적인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요가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유은선 매니저는 입사 당시 맡았던 ‘I SEOUL U’수호랑과 반다비프로젝트 과정을 회상하며

실용미술의 제작이 사회적으로 많은 호응을 얻으며 활용되고, 공헌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전시장 내부 전경 마롱컴퍼니




마롱컴퍼니와 기업에서 진행한 사업들이 대중들에게 어떤 식으로 인식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있을까요?

저희는 우리나라 미술산업의 성장을 위해서 일하고 있고, 앞으로도 남들이 해보지 않은 프로젝트들을 개척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기업이라는 점이 각인되었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소위 ‘K-미술이 경쟁력이 있다고 믿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 안의 미술 생태계를 잘 다지고, 탄탄하게 그 기반을 만들어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고 해요. 실제로 코로나19로 팬데믹이 생기기 전까지 해외 갤러리와 교류하면서 우리나라 예술가분들이 소개되고 진출할 기회를 주는 좋은 플랫폼을 만들어놨었어요. 작가들이 꼭 갤러리에 소속되지 않더라도, 파리나 런던 등의 갤러리에서 비어 있는 스케줄에 따라 전시를 하는 거죠. 해외 갤러리들도 비는 시간을 채울 수 있으니까 서로 윈-윈이에요. 현재 코로나19로 중단된 상태인데, 조금 잠잠해지면 다시 잘 진행됐으면 좋겠어요.

 

 

마롱컴퍼니에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이후로 많은 산업군의 패러다임이 바뀌었고, 미술업계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실험적인 미술 콘텐츠를 통해 대중들에게 더 접근하고 싶은 분들, 공공미술을 통한 작품 제작에 관심이 있는 분들, 그리고 아트 스쾃과 라이브 커머스처럼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싶은 분들, 미술에 열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마롱컴퍼니에 당연히 지원하셔야 해요. (웃음) 저희가 나아가려는 한 걸음 한 걸음을 함께 열정적으로 걸어 나갈 수 있는 분들에게 마롱컴퍼니는 언제든지 열려 있고, 저희도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마롱컴퍼니의 가장 큰 장점은, 굉장히 수평적이라는 것이에요. 정말 미술산업에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저희는 언제나 대환영해요! 그런 분들과 꼭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마롱컴퍼니 바로가기



SC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