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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ATI) 기업탐방] 인천국제공항

작성자 : 이지원 조회수 : 2,428 2022-12-15

 


문화예술이 흐르는 공항,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문화예술공항팀 김지숙 과장

 


공항은 생각만으로도 우리를 설레게 만드는 공간이다. 

설레는 공간이 더욱 재미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갖고 있다면 설렘에서 매력을 느끼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고, 

. 

이용객부터 일반 방문객까지 찾고 싶게 만드는 곳이 있다.  . 

인천국제공항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은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는 많은 일반 방문객이 공항을 찾아오도록 만들었다. 

공항을 살랑이는 예술의 바람으로 가득 차게 만드는 인천국제공항 문화예술공항팀의 

김지숙 과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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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 ⓒ인천국제공항



공항은 여행을 떠나고 돌아오기 위해 머물다 가는 장소로만 생각했는데요, 인천국제공항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도 즐길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Culture-port라는 컨셉을 도입하여 문화공항으로 브랜딩을 시작한 것은 2004년으로 꽤 오래됐습니다. 초기에는 외국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형태로 진행되었는데 저희 문화예술공항팀이 신설된 2020년 1월부터는 문화예술을 주연으로 내세워 공항 전체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문화예술공항 구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 3년 차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저희 문화예술공항팀은 공항이 여행의 출발지나 스쳐 가는 곳이 아닌 여행의 목적지, 또 여행의 일부가 되는 형태가 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지난 3년간 21회의 기획전시를 비롯하여 상설공연(T1, T2 일 3회) 및 특별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년부터 도입한 기획전시의 경우, 평균적으로 매년 7~8회 정도 새로운 기획전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들도 공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K-Culture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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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터미널별 브랜딩 콘셉트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의 문화프로그램은 주로 어떤 장르의 문화예술을 다루고 있나요?

인천국제공항은 국제여객 기준 세계 5위의 메가공항으로 규모가 크고 터미널별 이용객 유형도 조금씩 달라, 초기에 문화예술공항 전략을 세울 때부터 터미널별로 차별화된 컨셉을 수립하였습니다. 터미널별 공간 및 콘텐츠 컨셉은 ‘시간의 흐름’을 주제로 하여 제1여객터미널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모토 아래 전통에서부터 현대까지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고, 여객이 가장 짧게 머무르는 탑승동은 오늘날의 한국을, 마지막으로 2018년에 오픈한 제2여객터미널은 내일의 문화예술을 보여주는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정의하였습니다. 이러한 컨셉을 기반으로 회화나 근현대미술 작품은 제1여객터미널에서, 미디어아트 전시는 주로 제2여객터미널에서 진행하는 등 공간에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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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지원센터 협업 전시 <새로운 시대로의 이동 : Port To The New Era> ⓒ인천국제공항



최근 미디어와 NFT 아트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새로운 시대로의 이동’을 선보였는데요. 어떤 주제를 가진 전시였나요?

<새로운 시대로의 이동>은 영문명으로 표기하면 ‘Port to the new era’인데 공항을 뜻하는 영어 단어 에어포트(Airport)의 ‘Port’와 컴퓨터 접속단자의 ‘Port’, 마지막으로 ‘전달하다’, ‘이동하다’의 뜻을 가진 ‘Port’로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코로나를 벗어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간다는 주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NFT 미디어 예술을 하는 작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작품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선보이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하드웨어가 매우 중요한데요. 인천국제공항은 27m 높이에 8k 고해상도를 자랑하는 미디어타워와 대규모 미디어스크린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미디어아트 작가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전시 플랫폼입니다. 이번 <새로운 시대로의 이동 (Port to the new era)> 전시는 공항 최초로 터미널 전역의 주요 매체를 모두 사용한 대대적인 전시로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방문객이 어디서든 작품을 볼 수 있도록 전시했습니다. 또 모든 작품을 한 장소에서 관람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제2여객터미널 254번 게이트 인근에 최찬숙 작가를 비롯한 11명(팀)의 차세대 미디어작가가 참여한 오프라인 전시공간을 따로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8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되었으며 약 19,000명의 여객이 관람한 것은 물론, 예술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이번 전시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도 예술경영지원센터과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시행하여, 인천국제공항 하면 미디어아트, 예술적인 공간이라고 떠올릴 수 있는 대표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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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문화예술프로그램 <왕가의 산책>, <수문장 교대식>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뤄진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관객들의 참여도나 반응도 궁금합니다.

<왕가의 산책>, <수문장 교대식>은 대표적인 인천국제공항의 프로그램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여객에게도 사랑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왕가의 산책>의 경우, 공연 종료 후 함께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고 <수문장 교대식>의 경우, 현대적 요소를 가미하여 마치 사극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공연이 눈길을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전시 프로그램의 경우, 내/외국인 할 것 없이 인기가 많은데 전시를 관람하는 태도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내국인의 경우, 인스타그램 포스팅용으로 사진 촬영을 하거나 빠르게 관람하고 쇼핑이나 휴식을 즐기는 반면, 외국인 여객은 전시공간에서 오래 머물면서 천천히 전시를 관람하며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외에도 한국화랑협회와 2년 연속 공동 개최하고 있는 인천공항 KIAF 특별전,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와 공동개최한 XR3 영화제의 경우는 일반 방문객도 방문할 수 있는 제1교통센터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여객뿐만 아니라 예술계/유관산업 관계자나 지역 주민들도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를 꼽으라면 저희 팀 1호 전시였던 ‘다시만나자’라는 공공예술 전시인데요.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2020년에 텅 빈 제1여객터미널 3층 출발층에 세워진 공사용 가벽을 그래피티 아트월로 재생했던 사업입니다. 당시 경기문화재단의 ‘공공의 벽’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다시만나자’ 프로젝트는 구헌주, 최진현 작가의 콜라보 전시로 구헌주 작가가 그린 여러 인종의 사람들이 마스크 너머로 웃고 있는 모습 옆으로 최진현 작가의 ‘사랑, 평화, 공존, 희망’이라는 한글 그래피티가 더해진 작품입니다. 한국의 대표 그래피티 작가인 구헌주, 최진현 작가는 코로나 19로 지친 의료진, 여객 및 상주 직원에게 예술적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하루 빨리 인천공항에도 새로운 ‘만남’이 찾아올 수 있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작품으로, 저를 비롯해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기에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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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Vivid Space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은 항공 노선이 많은 만큼 방문객도 많기 때문에 매일 매일 바쁘게 흘러갈 것 같은데요. 공항 내 문화예술프로그램들이 어떤 역할을 하길 바라시나요?

공항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는 여행의 즐거운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이자 설렘을 배가시켜주어 좋은 경험으로 기억되고, 여행에서 돌아오는 이들에게는 끝나버린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주고 내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일반 방문객들에게는 공항이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만 찾는 곳이 아닌 여행을 떠나고 싶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 훌쩍 공항에 바람을 쐬러 왔다가 뜻밖의 선물과 같은 문화예술적 경험을 만나는 공간이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난 12월 2일에 제1교통센터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업하여 Vivid Space라는 공항 최초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오픈했는데요. 여객 뿐만 아니라 상주직원, 지역주민을 비롯한 일반 방문객들도 많이 방문하여 한국의 뛰어나 IT기술과 더불어 다채로운 미디어 콘텐츠를 즐겨주셨습니다. 우연히 공항에 들렀다가 ‘Vivid Space’처럼 예상치 못한 즐거운 체험과 만나게 된다면, 인천공항이 그분들의 마음 속에 더욱 특별한 곳으로 기억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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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류진형 본부장, 윤선희 여객가치혁신처장 및 문화예술공항팀 단체사진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만드는 일을 하는 분들이 바로 문화예술공항팀이시죠. 어떤 일을 하는 부서이고 어떤 분야에 지식을 가진 분들이 함께하고 계신지 궁금한데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공항팀은 팀장님을 포함하여 총 10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공간/디자인, 전시, 공연으로 총 3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공간/디자인 파트는 공항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디자이너와 건축 전문가가 함께 일하고 있고, 전시 파트는 학예사 2명, 행정 인력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 파트는 공연 용역을 담당하는 행정 인력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 공사의 경우, 공기업이기 때문에 보통 2~3년 주기로 보직은 변경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저희 팀의 경우, 이례적으로 ‘19년 사내 공모를 통해 지원자 면접을 통해 ’20년 초에 신설되었고 이후 학예사 2명을 채용하였습니다. 팀장뿐만 아니라 팀원까지 지원자 면접을 걸쳐 선발했기 때문에 다른 팀에 비해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고 열정적인 직원들이 함께하고 있어 팀워크도 좋고 공항에서 좀처럼 해볼 수 없는 업무이다 보니 기존 업무와의 차별성 면에서 매력이 있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공항팀에서 근무하기 위해서 어떤 능력과 경험이 필요할까요? 

문화예술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문화예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분야이기 때문에 예술을 사랑하는 만큼 개선점이 보이겠죠? 저도 전문가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협업 파트너 및 전문가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기본적으로 외부 기관과 협업 사업을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다음으로는 기획한 대로 사업을 밀고 나가는 추진력과 행정력이 따라주어야 합니다. 사기업과는 달리 공기업은 사업을 시행할 때 사업의 당위성, 시행 절차, 예산집행의 적절성 등을 매우 엄격하게 보기 때문에 문화예술처럼 정량적으로 평가가 어렵고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는 사업의 경우, 추진 시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기획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어내는 지가 중요해서 담당자의 역량이 사업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희가 겪은 현실적 어려움은 저희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기관에서 근무하시는 기획자분들께도 똑같이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기획을 현실로 만들어내기 위한 열린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능력, 더 나은 기획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담당자의 열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문화예술기획자와 인천국제공항의 문화예술기획자는 업무적인 측면에서 다른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무엇인가요?

일반 문화예술기획자와 인천국제공항의 문화예술기획자는 문화예술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최종 목표가 다른 것 같습니다. 일반문화예술기획자는 관객에게 좋은 작품을 제공하고 참여한 작가를 대중에게 보다 널리 알리는 동시에 수익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공항의 문화예술기획자는 작품과 전시를 오롯이 전달할 수 있느냐에 대한 부분에 더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의 경우에는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문화예술적인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차별화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이기 때문에 개별 전시의 성공 여부도 중요하지만,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여객의 원활한 공항 이용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동시에 특별한 문화적 경험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포지셔닝 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획 공간과 관객층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공항은 여행이 시작되는 설레는 공간이자 모두에게 특별한 공간이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공간이기 때문에 한 공간에 오래 체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잠깐 지나가다 봐도 기억에 남는 효과적인 전시를 선보여야 하는데 그러려면 이목을 사로잡는 독특한 전시의 구성이 중요합니다. 또, 공항에서 이루어지는 기획전시의 대부분은 공용 공간 내에서 이루어지고 전시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신경 써야 할 점들이 더 많습니다. 특히 공항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 연령, 세대의 여객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한글뿐만 아니라 영문, 일문, 중문 등의 안내도 함께 준비해야 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인천국제공항이 문화예술공항의 역할에 있어서 어떻게 자리매김하면 좋을까요?

인천국제공항이 문화예술공항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약의 시기가 이제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공항팀은 현재까지 터미널 내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데 공항경제처에서는 미술품 수장고 등 공항 주변 지역 내 문화예술시설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서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공항과 공항 주변 지역의 문화예술 사업이 하나의 생태계를 형성하여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입니다. 이처럼 공항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문화/산업 벨트를 구축하고 문화예술이 터미널을 넘어 인천국제공항이 자리한 영종도 섬 전체로 확산될 때, 항공과 관광이 연계된 진정한 문화예술공항으로의 도약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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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다시 만나자> 전시 ⓒ인천국제공항



마지막으로 인천국제공항 문화예술공항팀에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공항팀에 취업을 희망하는 여러분들, 일단 도전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예술 직렬이 있긴 합니다만, 매번 채용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예사 채용 수요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공기업의 특성상 주기적인 보직 이동이 있기 때문에 저희 팀만을 목표로 도전하는 것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인천국제공항의 채용 자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팀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을 많이 찾아보시고 개선점은 없을지 고민해보시면 나중에 문화예술공항팀에 지원하실 때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채용일정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으나 언제 채용을 하더라도 채용이란 결국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얼마나 인천국제공항에 대해 잘 알고 같은 목표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준비하시고 틈틈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하는 전시나 공연도 체험해 보시면서 도움을 얻길 바랍니다. 좋은 기회로 만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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