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탐방
[아티(ATI) 기업탐방] 아트라컴퍼니
일상 속에 전통문화를 스며들게 하다, 아트라컴퍼니
아트라컴퍼니 김보은 대표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전통문화가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아트라컴퍼니
아쟁 연주자이자 문화콘텐츠 기획자로서 대중들에게 앞장서서
전통문화와 국악의 매력을 소개하는 김보은 대표를 만나보았다.

아트라컴퍼니 김보은 대표
안녕하세요. 대표님, 자기소개와 함께 아트라컴퍼니가 어떤 곳인지, ‘아트라’라는 기업명은 어떤 의미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두 가지 키워드로 저를 소개해요. 첫 번째는 아쟁연주자 김보은이고 두 번째로는 전통문화 콘텐츠기획자 김보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국악을 전공했고 연주자의 삶을 살면서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을 알리기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다 현재는 아트라컴퍼니의 대표를 맡아 그 노력을 계속해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아트라컴퍼니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시장성을 현대적 관점으로 통찰해서 현대인들의 생애주기에 맞춘 뉴노멀 전통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아트라라는 이름의 뜻은 예술을 뜻하는 ‘아트’와 정상을 뜻하는 라틴어 ‘아크라’의 합성어로 우리 전통문화를 예술의 정상으로 이끌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트라컴퍼니의 기업 슬로건은 ‘Culture is in life: 문화가 되어라, 단 하루도 빠짐없이”입니다. 어떤 의미를 담으신 건가요?
사실은 ’일상 속에서 한순간도 우리 문화가 잊히지 않길 바란다‘라는 간단한 소망에서 시작된 슬로건이었습니다. 저희 기업이 처음에 추구했던 가치관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전통문화 예술을 녹여낼 수 있는 전통문화 예술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자‘였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단 하루도 문화가 잊히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슬로건에 담은 것이죠.
슬로건처럼 아트라컴퍼니는 대중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어떤 사업을 진행 중이신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말 다양한 사업들을 시도했었어요. 2016년에 꾸린 공연 팀을 시작으로 공연기획, 전통문화교육, 국악 축주, 국악으로 축가를 진행하는 웨딩 등 사업 분야를 조금씩 넓혀나갔습니다. 그러다 공연을 넘어서서 지속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국악 콘텐츠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어린이 콘텐츠인 ‘소리마을 따꿍이’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트라컴퍼니의 사업을 크게 분류하자면 공연, 교육, 어린이 콘텐츠, 이렇게 3가지 분야에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트라컴퍼니의 대표 콘텐츠 소리마을 따꿍이 ⓒ아트라컴퍼니
아트라컴퍼니의 대표 콘텐츠인 ‘소리마을 따꿍이’는 전통문화가 생소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 교육콘텐츠인데요. 이 아이디어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제가 연주자 활동을 할 때 공연을 많이 다녔었는데 그럴 때마다 아쟁이라는 악기나 국악에 대해 설명해 드리면 신기해하시고 좋아하셨지만 그때뿐이었어요. 그래서 체험하고 끝, 공연 보고 끝이 아니라 대중들이 계속해서 국악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어요. 어렸을 때 좋아했던 만화영화나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은 성인이 되어서도 잘 기억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어린이들한테 국악의 매력을 재미있게 알려주다 보면 이 친구들이 나중에 커서도 국악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가치인 전통문화가 미래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아이들에게 주입식 공부가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기억할 재미있었던 추억처럼 다가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다가 아이들이 뭘 좋아하고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관찰했어요. 주로 TV나 유튜브를 보거나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그곳에는 다 캐릭터들이 녹아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동물 캐릭터를 워낙 좋아하니까 ‘우리 국악도 동물캐릭터로 다가가면 부담이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가야금을 보여주고 “이게 가야금이야”라고 하는 것보다 아이들의 시선에 맞게 동물캐릭터로 재해석하면 더 지속적이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캐릭터 산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소리마을 따꿍이에는 전통 국악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하는데요, 각 캐릭터의 탄생 배경을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중에서 장구 캐릭터인 따꿍이를 메인으로 설정하신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일반 대중에게 국악기하면 가장 친근한 악기가 가야금과 장구에요. 그런데 가야금은 실제로 못 본 사람이 많지만 장구는 대부분 한 번쯤은 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에게 더 익숙한 장구를 모티브로 한 따꿍이를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캐릭터들의 탄생 배경이라기보단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포인트들이 많습니다. 따꿍이의 큰 귀는 장구의 채편과 북편을 상징하고 있어요. 생왕이라는 악기는 마치 봉황이 날개를 접은 모습과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황벨라라는 봉황 캐릭터로 제작했어요. 그리고 중후한 음색의 아쟁은 선비 모습의 사슴 캐릭터로 만들어졌고 거문고를 모티브로 한 토롱이 같은 경우는 거문고 연주에 사용되는 술대라는 막대로 거문고를 튕기며 연주하는 모습이 마치 토끼가 깡총거리며 뛰는 모습과 비슷해서 토끼를 캐릭터화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21종의 캐릭터 모두 국악기들의 형태, 음색 등과 동물의 특성을 반영해서 캐릭터 각각의 개성 있는 이름, 성격, 외형 등이 결정되었습니다.

소리마을 따꿍이 캐릭터 ‘황벨라’ 소개
올해 6월 국립국악원에서 '소리마을 따꿍이와 함께하는 비빔밥 여행'이라는 국악뮤지컬을 진행하셨는데요. 뮤지컬을 관람하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소리마을 따꿍이와 함께하는 비빔밥 여행’은 아이가 공연의 주체인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공연을 보는 것만 아니라 국악기를 실제로 볼 수 있는 체험도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저희가 공연장 로비에 가야금을 두고 실제로 간단하게 줄을 뜯으면서 연주해볼 수 있는 체험을 했는데 아이들도 그렇고 부모님들께서 유독 좋아하셨어요. 어디 가서 가야금을 쉽게 볼 수 없으니까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것들을 좋아하셨던 거 같아요. 공연에 대해서는 저희가 받아본 후기에서도 그렇고 SNS상에서도 굉장히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재관람 의사도 98.1%로 매우 높았어요.
뮤지컬을 제작하면서 아이들이 뮤지컬 내용을 집에 가서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화책도 함께 제작했습니다. 동화책 내부의 QR 코드를 통해서 국악을 음원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많은 분께서 집에서도 국악을 편하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을 굉장히 좋아해 주셨어요. 이번엔 스토리 위주의 동화를 제작했다면 향후에는 국악기 사운드북을 개발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소리마을 따꿍이와 함께하는 비빔밥 여행’ 공연 현장
키즈 콘텐츠의 사용자는 아이들이지만 구매자가 부모님이라는 측면에서 국악을 소재로 한 소리마을 따꿍이는 가족이 함께 만족할만한 콘텐츠라는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제가 교육 현장을 나갈 때도 국악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면 오히려 엄마가 더 좋아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 콘텐츠가 다른 키즈 콘텐츠랑은 다르게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키즈 콘텐츠 전성시대라는 말이 있을 만큼 시장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의 키즈 콘텐츠에서는 자동차, 공룡, 공주 같은 것만 나오니까 부모님들은 함께 즐기기 어려운 거죠. 하지만 저희는 구매자인 부모님과 사용자인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가야금 체험할 때도 어떤 아이들은 안 하고 싶어 하는데 부모님들께서 오히려 ‘엄마는 할래’ 이러면서 체험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웃음) 그런 차별화된 포지셔닝이 치열한 키즈 콘텐츠 시장에서 저희만이 가진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악뮤지컬 공연과 동화 출판 등 따꿍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들을 이어나가고 계시는데, 소리마을 따꿍이로 더 도전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실까요?
국악관현악단과 협업해서 라이브 국악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상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싶어요.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장기적인 목표로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이 활성화되면 영화관에서도 상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국악을 보러 다들 공연장에 가잖아요. 그런데 공연장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재미있게 우리 문화를 접할 수 있다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국악도 찾고, 우리 전통문화도 찾게 될 것입니다. 영상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조금 더 쉬운 곳에서 국악을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매개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소리마을 따꿍이 캐릭터 21종
대표님께서는 어떤 계기로 전통문화를 소재로 창업을 하게 되셨나요?
전통문화를 소재로 창업을 하게 된 이유는 전통문화 자체가 저의 일상이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야금으로 국악을 시작했고 초중고, 대학교 모두 국악을 전공했어요. 그러다 보니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재미있게 공연을 볼까, 국악 교육을 받을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대한 답으로 창업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실제로 개인사업자를 등록한 뒤로 정말 다양한 일을 했었어요. 개인 국악방송도 했었고 교육도 많이 나가고 축주도 다양하게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할 수 있는 카테고리들이 다양해졌고 이걸 활용해서 더 지속적인 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주식회사 아트라컴퍼니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대표님께서 국악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거창한 이유가 있으면 좋을 텐데 저는 친구 따라 강남 간 케이스였어요. (웃음) 친구가 다니던 가야금 학원에 따라가서 가야금을 처음 접했거든요. 그 당시에 저는 미술, 서예, 수영 등 다양한 걸 배웠었는데 항상 하다가 그만두는 것들이 많아서 부모님께서는 이번에도 그러다 말겠지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눈이 와도 비가 와도 계속 가야금을 배우러 가더래요.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국악부로 지내면서 예고 진학이라는 목표가 생겼고 전공까지 하게 되었어요. 가야금에서 아쟁으로 전공을 바꾼 이유는 아쟁 특유의 소리가 가진 차분한 매력에 빠졌기 때문이었어요. 시작은 친구 따라서였지만 오랜 시간 동안 질리지 않고 계속하고 있는 걸 보면 ‘어쩌면 천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뉴노멀 전통문화 콘텐츠 제공 기업'이라는 기업 소개처럼 아트라컴퍼니는 전통문화를 다룬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방법 중 콘텐츠 제작에 중점을 맞추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희가 콘텐츠 제작에 중점을 맞춘 이유는 플랫폼과 콘텐츠 형식이 다양해지는 시대적인 흐름에 맞춰 국악을 가장 쉽게 알릴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콘텐츠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전통문화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이 그대로예요. 그런데 그 전통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계승해 나가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변하고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콘텐츠로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것도 현대적인 흐름에 전통문화를 입힌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에는 콘텐츠가 가장 떠오르고 있으니 거기에 우리 전통문화를 녹여낸 거죠. 나중에 세상이 또 변하면 거기에 맞춰서 전통문화의 흐름도 바뀔 것입니다.
콘텐츠 개발뿐만 아니라 국악기의 매력을 대중들에게 더 잘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2020년에 현악기 픽업용 현침 특허를 출원하셨는데, 이것도 그 노력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국악 공연을 하다 보면 항상 음향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해요. 온전한 소리를 바깥으로 못 내놓는 것도 있고 국악기가 생소한 감독님들도 많으시거든요. 국악기 특성상 날씨의 영향도 많이 받고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타에서 쓰는 픽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국악기용 탈부착식 픽업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그대로 국악기의 매력을 더 잘 전달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거죠.
현시대의 대중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전통문화를 알리는 아트라컴퍼니인 만큼 이 자리를 빌려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전통문화의 매력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전통문화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 자체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반만년 역사 동안 꾸준하게 발전되고 계승되면서 우리의 가치를 표현한다는 점에서 다른 콘텐츠들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무 상업적으로 만들면 안 되겠지만 훼손되지 않는 선 안에서 상품화를 시켜야 사람들이 계속해서 소비할 수 있고 계승되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K-컬쳐의 위상이 높아지는 현시점에서 전통문화예술이 나아가야 할 미래와 그 미래를 만들어갈 아트라컴퍼니의 비전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저희가 전통문화 예술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말에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통문화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건데 사람이 변하는 거고 시대가 변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가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말보다는 미래에 맞춰서 전통문화 예술을 대중들이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매일 쉽게 접하는 지하철 환승 음악 ‘얼씨구야’도 국악이잖아요. 전통문화는 그런 식으로 편안하고 일상적으로 계속 접하게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결국엔 국악기도 하나의 악기일 뿐이에요. 저희가 국악기를 캐릭터로 만든 것도 거부감 없이 우리 전통문화를 일상 속으로 가져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경복궁 가서 볼 수 있는 것, 박물관 가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가 녹아들 수 있도록 저희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회성으로 ‘멋있다’라고 느끼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찾을 수 있는 문화가 되는 것이 전통문화예술이 나아가야 할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전통문화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전통문화 예술계에 종사하길 꿈꾸는 청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예술계에 종사하는 건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꿈만 가지고는 시작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전통문화 예술계에 종사하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다들 진짜 좋아서 하는 거거든요. 근데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는 계속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하면 싫어진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래서 내가 이걸 왜 해야 되는지를 꼭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단지 어려서부터 했으니까, 좋아하고 재미있으니까를 넘어서서 ‘왜 내가 아니면 안 되는 건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막연한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